제 목 : 넉달만에 쉬는 휴일에 우원식...

시민들 네달만에 쉬는 휴일에 우원식이 폭틴을 투척하네요

우원식 저리 물러서라 꼴도 보기 싫다 

국민들 겨우 한숨 돌렸는데 때도 장소도 모르고 나대고 분란만드는 인간들 피곤하고 질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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