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전부터 저는 조그마한 몸의 변화에도 긴장을 하고,
잠을 잘 못이룹니다.
암은 아니지만, 수술한 적은 있어요.
그래서 더 예민한 거 같아요.
암은 아닌데 요즘 이제 나이탓인지 스트레스로 면역력 떨어지고,
긴장하면 잠못 이루고.
불안증이 생겨요.
건강염려증 어떻게 다스릴까요?
작성자: 불안
작성일: 2025. 04. 06 13:20
오래 전부터 저는 조그마한 몸의 변화에도 긴장을 하고,
잠을 잘 못이룹니다.
암은 아니지만, 수술한 적은 있어요.
그래서 더 예민한 거 같아요.
암은 아닌데 요즘 이제 나이탓인지 스트레스로 면역력 떨어지고,
긴장하면 잠못 이루고.
불안증이 생겨요.
건강염려증 어떻게 다스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