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저 아주 나쁜 상상을 했더랬어요

재판관중 몇명을  매수하지는 않을까 뭐 이런 상상요

어디 카페에서 천억주고 매수하려 할지도 모른다는 글을 봤는데

그때부터 계속 걱정이 되는거에요

진짜 가능할 것 같고

무서웠죠

그래도 설마

본인의 삶이 여기에 있는데

돈 천억에 내 나라를 포기할까 싶어서

불안감을 눌렀습니다

저라면 그런 선택 안할 것 같긴 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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