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솔직히 양관식

현실에선 없다고 봐야죠. 

저래 보이는 남자들 직장에서 회식가면 어떤지 모르니 내 남편은 양관식일 것이야 하겠죠. 

만에 하나 있다면 남자로 태어나 여자 하나가 세상의 처음과 끝이라면 팔푼이 아닌가요. 

박보검 얼굴에 홀려 그럴듯하게 보이지만 솔직히 극 전개가 어찌나 평면적인지 보검이 좀 보려고 해도 자꾸 끄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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