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에선 없다고 봐야죠.
저래 보이는 남자들 직장에서 회식가면 어떤지 모르니 내 남편은 양관식일 것이야 하겠죠.
만에 하나 있다면 남자로 태어나 여자 하나가 세상의 처음과 끝이라면 팔푼이 아닌가요.
박보검 얼굴에 홀려 그럴듯하게 보이지만 솔직히 극 전개가 어찌나 평면적인지 보검이 좀 보려고 해도 자꾸 끄게 되네요.
작성자: ..
작성일: 2025. 04. 06 10:36
현실에선 없다고 봐야죠.
저래 보이는 남자들 직장에서 회식가면 어떤지 모르니 내 남편은 양관식일 것이야 하겠죠.
만에 하나 있다면 남자로 태어나 여자 하나가 세상의 처음과 끝이라면 팔푼이 아닌가요.
박보검 얼굴에 홀려 그럴듯하게 보이지만 솔직히 극 전개가 어찌나 평면적인지 보검이 좀 보려고 해도 자꾸 끄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