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문형배 재판관이 김장하 장학생이라고

해서 

아침부터 넷플릭스에서

어른 김장하를 보고 왔어요.

훌륭하다 존경스럽다 너머

제목을 왜 어른 김장하라고 지었는지

알겠더라구요...

이제 저도 오십이 넘어,

남은 인생은 

좀 사회에 쓸모있는 사람으로

살아봐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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