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고문 덮을때 표정이
아 이 지긋지긋한거 드디어
끝냈다 뭐 이런 느낌?
아님 이렇게 명백한 사건을
몇달이나 끌어서 빡친 느낌?
윤이랑 그 변호인들 쌉소리랑
재판관 3명이 계속 어깃장 놓고
극우들의 협박에 시달리면서
많이 힘드셨을거 같아요
작성자: dd
작성일: 2025. 04. 05 23:15
선고문 덮을때 표정이
아 이 지긋지긋한거 드디어
끝냈다 뭐 이런 느낌?
아님 이렇게 명백한 사건을
몇달이나 끌어서 빡친 느낌?
윤이랑 그 변호인들 쌉소리랑
재판관 3명이 계속 어깃장 놓고
극우들의 협박에 시달리면서
많이 힘드셨을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