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대통령이 언제쯤 관저를 나올지도 관심입니다.
이번 주말은 넘길 것으로 보이는데, 현재로선 서초동 사저로 갔다가 서울 시내 단독주택으로 다시 옮기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파면 직후 윤 전 대통령을 만난 한 국민의힘 의원은 "주상복합인 서초동 사저는 경호가 쉽지 않고 키우는 반려동물도 많아서 서울 시내 단독주택을 물색 중인 것으로 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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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둘 다 감방 갈건데, 뭔 집을 알아본다는 건지??
아직 돈 많나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