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지지고 볶는 여행이요, 좀 다르게

10정숙과 나솔사계에 나왔던 백김이었음 뭔가 더 재미가 있지 않았을까 하네요.

그리고 체코팀은 처음부터 4명이서 같이 어울렸음 9옥순 짜증도 덜 봤을테고, 뭔가 더 재미있는 상황이 연출되었을 것 같아요

그리고 엉숙과 4호남의 관계는 어땠을지 궁금하기도 하고요. 영수에게처럼 구박은 하지 않았겠죠.

다음 날 4명이 같이 만난다니 기대가 됩니다.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