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도 대단히 원활하고요
사람들 듬성듬성 앉아있어요
우산이 있어서 망정이지..
사람이 많지않아 의자를 다 펴놓지도 않았고
너댓자리 마다 대여섯개씩 쌓인 의자들이 놓여있어요.
딱 봐도 알바에요
앞에서 남자 여자 둘이서 멘트 주고받는데
둘만 악쓰고 앉은 사람들 대체로 시늉만하는듯 심드렁해요
국힘아.. 너네도 양심이란게 있으면
이제 더러운 영욕 다 놓아라.....
작성자: 봄날처럼
작성일: 2025. 04. 05 13:18
교통도 대단히 원활하고요
사람들 듬성듬성 앉아있어요
우산이 있어서 망정이지..
사람이 많지않아 의자를 다 펴놓지도 않았고
너댓자리 마다 대여섯개씩 쌓인 의자들이 놓여있어요.
딱 봐도 알바에요
앞에서 남자 여자 둘이서 멘트 주고받는데
둘만 악쓰고 앉은 사람들 대체로 시늉만하는듯 심드렁해요
국힘아.. 너네도 양심이란게 있으면
이제 더러운 영욕 다 놓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