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아버지 2주전에 대수술하고 아직 중환자실에 계세요. 언제 일반병실 옮길지 모를정도로 위급한데
친정엄마는 재활병원 알아보는데 정신이 없어요.ㅠㅠ
아버지는 엄마만 찾으시는데 엄마는 재활병원 찾는다고 면회에 자주 빠지시고 있어서요. ㅠㅠ
재활병원 구하는 게 그렇게 다급한 일인지 정말 바로 해야 하는 일인지 이게 맞는 건지 겪고 있는
일이지만 친정엄마가 이해가 안가서요.
작성자: 속상해
작성일: 2025. 04. 05 10:38
친정아버지 2주전에 대수술하고 아직 중환자실에 계세요. 언제 일반병실 옮길지 모를정도로 위급한데
친정엄마는 재활병원 알아보는데 정신이 없어요.ㅠㅠ
아버지는 엄마만 찾으시는데 엄마는 재활병원 찾는다고 면회에 자주 빠지시고 있어서요. ㅠㅠ
재활병원 구하는 게 그렇게 다급한 일인지 정말 바로 해야 하는 일인지 이게 맞는 건지 겪고 있는
일이지만 친정엄마가 이해가 안가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