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자가 상대한테 해주라고하고 자리를 떴어요.
낑낑대고 못하고있길래
선뜻 도와줬어요.
삼자가 돌아와서 고맙다고하면. 저같음 저사람이 도와준거예요할텐데 가만있는사람은 왜그런거예요?
다음에는 가만있으려고요.
작성자: 글
작성일: 2025. 04. 05 10:36
삼자가 상대한테 해주라고하고 자리를 떴어요.
낑낑대고 못하고있길래
선뜻 도와줬어요.
삼자가 돌아와서 고맙다고하면. 저같음 저사람이 도와준거예요할텐데 가만있는사람은 왜그런거예요?
다음에는 가만있으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