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피청구인 대통령 윤석열을 파면한다

문장 하나하나에 위로받고 인정 받은거같아요.

내 상식이 어려운 헌법과 다르지 않고 국민을 국가를 위한 소모품으로 보지 않고 소중하다고 격려받고 존경받은 느낌이에요.

마지막 문장으로 클라이막스를...

오늘 마지막으로 술 한잔 한게 언제인지 기억 안나는데 치맥 하고 들어왔어요.

오늘 8인의 헌법재판관님께 감사드립니다. 계엄 그날  국회로 달려간 많은 분들..  추운 겨우내 광장으로 나간 시민분들.. 복 받으시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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