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장 하나하나에 위로받고 인정 받은거같아요.
내 상식이 어려운 헌법과 다르지 않고 국민을 국가를 위한 소모품으로 보지 않고 소중하다고 격려받고 존경받은 느낌이에요.
마지막 문장으로 클라이막스를...
오늘 마지막으로 술 한잔 한게 언제인지 기억 안나는데 치맥 하고 들어왔어요.
오늘 8인의 헌법재판관님께 감사드립니다. 계엄 그날 국회로 달려간 많은 분들.. 추운 겨우내 광장으로 나간 시민분들.. 복 받으시고 감사합니다.
작성자: 아름다운 한글
작성일: 2025. 04. 04 21:45
문장 하나하나에 위로받고 인정 받은거같아요.
내 상식이 어려운 헌법과 다르지 않고 국민을 국가를 위한 소모품으로 보지 않고 소중하다고 격려받고 존경받은 느낌이에요.
마지막 문장으로 클라이막스를...
오늘 마지막으로 술 한잔 한게 언제인지 기억 안나는데 치맥 하고 들어왔어요.
오늘 8인의 헌법재판관님께 감사드립니다. 계엄 그날 국회로 달려간 많은 분들.. 추운 겨우내 광장으로 나간 시민분들.. 복 받으시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