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난소암 3기 수술 항암6차까지 마쳤어요

검사결과가 빨리 나오질않아 선항암이 늦어져 마음고생부터 항암중 열이나서 입원 수술후 중환자실에서의 고통 그리고 후항암중 어지러움증은 말로할수없을정도로 괴로웠지만 그래도 시간은 흘러 막항후 3주후에 외래진료후 먹는 항암제 처방을 받게 되었어요 난소암 자체가 재발이 많아 늘 마음 한구석이 불안함으로 가득하답니다 정말 오래오래 가족품에서 살고싶은데 하고싶은것도 많은데 이 불안함을 떨칠수가 없네요 열심히 운동하고 식이도 잘해 이겨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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