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정청래 의원님께서 파면선고후 소감 말씀하실때,옆에
박선원 의원님 서 계셨어요.
눈시울이 젖고 약간 울먹이시는 표정으로 계셨는데
저 혼자라도 박수 막 쳐 드렸어요.
그간 얼마나 애 많이 쓰셨는지 조금은 아니까요.
쇼츠로 본 ,케이블 타이 가지고 나오셔서 울분에 찬 목소리로 몇번이나 시연하셨죠.
우리가 아는 모든 분들 다 고생하셨고 ,감사드리고 싶어요.
작성자: 박선원 의원님
작성일: 2025. 04. 04 18:38
오늘 정청래 의원님께서 파면선고후 소감 말씀하실때,옆에
박선원 의원님 서 계셨어요.
눈시울이 젖고 약간 울먹이시는 표정으로 계셨는데
저 혼자라도 박수 막 쳐 드렸어요.
그간 얼마나 애 많이 쓰셨는지 조금은 아니까요.
쇼츠로 본 ,케이블 타이 가지고 나오셔서 울분에 찬 목소리로 몇번이나 시연하셨죠.
우리가 아는 모든 분들 다 고생하셨고 ,감사드리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