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악몽에 시달렸어요
혹시나하는 생각에 별의별 걱정이 많았어요
군대는 늘 위험부담이 있지만 그래도
계엄 등으로 총알받이 될까 노심초사는 안 해도 된다 싶네요
이미 군에 있는 아들 두신 분들 그간 얼마나 힘드셨나요.
대한민국 만세.
작성자: 군대
작성일: 2025. 04. 04 17:23
그간 악몽에 시달렸어요
혹시나하는 생각에 별의별 걱정이 많았어요
군대는 늘 위험부담이 있지만 그래도
계엄 등으로 총알받이 될까 노심초사는 안 해도 된다 싶네요
이미 군에 있는 아들 두신 분들 그간 얼마나 힘드셨나요.
대한민국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