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파면’ 윤석열, 승복도 사과도 없었다

김건희와 관저 떠날 시기 불투명

 

윤석열, 대리인단 통해 지지자 향한 입장문 배포
윤 측 “법리적으로 납득할 수 없는 정치적인 결정”
참모들, ‘전원일치’ 인용에 당황 “현실 맞나”
윤 부부, 사저로 옮길 듯…시기 불투명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361308?cds=news_media_pc&type=editn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