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그런 불쾌하게 하는 사람들을 전혀 본적도 없었고 만난적도 없었는데 결혼이후 시가사람들 겪고, 동네 학부모들 겪고 오랜만에 만난 동창 친구들도 변해가는 모습 보며 왜 그럴까 싶어요. 저도 속으로 그사람들 레벨 다 따지는 게 아닌가 싶고 나이들수록 속물이 되어가네요. 나쁜 것은 보자마자 피해야 하는 게 맞는 거구나. 나쁜 거 일수록 스며들듯 배우는 구나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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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 04. 04 14:35
예전에는 그런 불쾌하게 하는 사람들을 전혀 본적도 없었고 만난적도 없었는데 결혼이후 시가사람들 겪고, 동네 학부모들 겪고 오랜만에 만난 동창 친구들도 변해가는 모습 보며 왜 그럴까 싶어요. 저도 속으로 그사람들 레벨 다 따지는 게 아닌가 싶고 나이들수록 속물이 되어가네요. 나쁜 것은 보자마자 피해야 하는 게 맞는 거구나. 나쁜 거 일수록 스며들듯 배우는 구나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