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노무현대통령님 보고싶습니다.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입니다!

 

강물은 바다를 포기하지 않습니다. 강물처럼!

 

 

너무 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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