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오늘까지만 좋아하고

다시 매의 눈으로요. 

아직 끝나지 않았어요. 

정의가 살아있다는 걸 보여줘야죠. 

 

그래야 자식들에게 민주주의가 어떻게 승리했는지 
알려줍니다. 

영화 감독님들 열심히 기록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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