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리고 싶어요.
이재명 혼자만 으로는
버거울수 있는데
조국대표가 옆에서 버팀목이 되어 줘서
더 파워풀하게 나갈수 있었다고
생각 하거든요.
조국 대표는 개인적 욕심 없이
나라와 민족만 위할수 있다면 누구든
지지 하는거 같아요.
자신을 내세우지 않고
욕심 내지 않고
누가 됐든 국민을 위하는 사람에게는
전폭적 지지...
전 그렇게 느꼈어요.
그래서 오늘 열매가 있지 않았나 싶어요.
너무 감사해요.
혁신당 박은정의원을 비롯해
다들 일당백 하셨어요.
늘 확실 하게 말씀해주셔서 힘이되고
의지가 됐어요.
그리고
우리 키세스 애기들
너무 고맙고 이쁘고 눈물나게 기특해요.
철없을것만 같은 애기들이
나라와 국가를 위해 저모습을 보여준거
영원히 잊지 못할거 같아요.
모두모두 고생하시고
애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