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파면되어 기쁜데 뭔가 허탈해요

너무 긴 겨울이였고

상식이 상식이 아니였고

공포가 삼킨 사회였어요

뭔가 긴장의 끈이 풀린듯 허탈해요

윤이 처벌되고 사형까지가는거 봤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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