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이제 윤석열과 김건희가 도망못가게 지켜야 합니다.

이미 보따리 다 싸놓았고요 주변인들, 약점잡힌 정치관료들, 한통속 검사들이 암암리에 도망을 도와주겠지요. 언제 도망가나 철통감시해서 도망 못가게 지켜야 해요.

명신아, 윤돼지야 야반도주는 생각도 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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