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지긋지긋한 한 놈 갔고 이제 한 놈만 더 보냄 됩니다.

계엄하는 대통령이란 어이없는 인간 쫒아내는 이 당연한 일을 힘들게 맘 졸이며 기다린 현실이 착잡합니다.

제대로 해결합시다.

미친 인간 지나가라고 길 닦은거 아니니

미친  인간 하나 남은것도 제대로 정리합시다.

일부러 이재명 언급 안하고 감옥 가서 견제 안되는 

조국 슬쩍 소환하며 간보는 뻔한 패턴 보니

그 쌓이고 쌓인 오랜 패턴과 행동 양식이 읽히네요.

더런 인간 둘 놓고 누가 낫다 어쩌다 기막혔어요.

둘다 없어져야 비로소 대한민국이 살아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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