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발의때 정족수 못채울까봐
엄청 떨렸고
윤돼지 1차 체포때도 못잡을까봐 긴장됐는데
오늘은 그 정도는 아니네요
파면 말고는 도저히 기각 결정문
상상이 안돼서요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5. 04. 04 07:05
2차 발의때 정족수 못채울까봐
엄청 떨렸고
윤돼지 1차 체포때도 못잡을까봐 긴장됐는데
오늘은 그 정도는 아니네요
파면 말고는 도저히 기각 결정문
상상이 안돼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