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탄핵발의때 심장 터지는줄 알았는데

2차 발의때 정족수 못채울까봐

엄청 떨렸고

윤돼지 1차 체포때도 못잡을까봐 긴장됐는데

오늘은 그 정도는 아니네요

 

파면 말고는 도저히 기각 결정문

상상이 안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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