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82만 들어오는데
아침에 김진?이라는 분 쇼츠가 떠서 댓글 보니
탄핵기각 안되면 나라위해 이 한몸 바치겠다는 댓글들을 보자니 절절하니 눈물이 나네요. 기각을 요구하는 사람들은 결기가 다릅니다.
감사하고..저도 그러려고 그랬어요.
오늘 좋은 소식으로 이분들 모두 발뻗고 주무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작성자: 탄핵가즈아
작성일: 2025. 04. 04 06:59
전 82만 들어오는데
아침에 김진?이라는 분 쇼츠가 떠서 댓글 보니
탄핵기각 안되면 나라위해 이 한몸 바치겠다는 댓글들을 보자니 절절하니 눈물이 나네요. 기각을 요구하는 사람들은 결기가 다릅니다.
감사하고..저도 그러려고 그랬어요.
오늘 좋은 소식으로 이분들 모두 발뻗고 주무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