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잠이 안 올 거 같아요.
일단 교촌 허니콤보랑 콜라 먹었습니다. ㅋ
초조해서 그런지 배가 좀 아픈 것 같기도 하고...
밤샐까요?
새면서 기다려 볼까요.
마침 내일 쉬는 날이긴 합니다.
함께 기다리실 분~! 우리, 게시판에서 어슬렁거리며 그 순간을 기다려 볼까요 ㅎㅎ
(이러고 아침 10시 반에 잠들면...!)
작성자: 전
작성일: 2025. 04. 04 02:01
오늘 잠이 안 올 거 같아요.
일단 교촌 허니콤보랑 콜라 먹었습니다. ㅋ
초조해서 그런지 배가 좀 아픈 것 같기도 하고...
밤샐까요?
새면서 기다려 볼까요.
마침 내일 쉬는 날이긴 합니다.
함께 기다리실 분~! 우리, 게시판에서 어슬렁거리며 그 순간을 기다려 볼까요 ㅎㅎ
(이러고 아침 10시 반에 잠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