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오늘 집회에서

집회 참석하고 있는데 촛불행동 진행자분(김지선님)이 바로 제 뒤에 앉으셨어요.

마치 연예인본듯 반갑더라구요.

그동안 수고 많으셨다고 인사하니 반갑게 인사해주시더라구요.

드디어 내일이네요.

집회 끝나고 오는데 많은분들이 자리를 떠날생각 안하시고 춤추고 즐기시네요.

마치 축제같았어요.

내일은 안국역으로 가야할 지 한남동으로 가야할 지 즐거운 고민 좀 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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