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수기자..서울의소리라고 생각해요
대선때 강진구기자등 열린공감에서도 김명신
실체를 여러각도로 취재해 까발렸고
양재택모친까지 찾아가 진짜
발로뛰는 취재 끝판왕을 보여줬죠
그럼에도 저는 이명수기자가
정말 큰일했다고 생각되요
이 기자는 호랑이 소굴로 들어가
7시간 녹취로 명신이의 목소리를
그대로 담아 정대택어르신 국감 증인을
막고 기자를 돈으로 매수하는등
불법행위를 하는 현장을 그대로 보여준
실시간 잠임취재를 한거잖아요
그때 여론이 일어나서 윤이 대통되는걸
막았었어야 했는데
걸크러쉬라 난데없이 칭송해서
어이가..ㅎㅎ 언론 개쓰레기들
지금 이명수기자 유툽떠서 갑자기
윤거니 파면의 최고 조력자가 아닌가
싶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