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심우정딸 특혜비리 “외교부, 그간 내용 모두 ‘거짓’”

연구원 다급 채용, 석사학위취득예정자 합격 사례 심 총장 자녀 ‘유일’”

 

민주당 심우정 검찰총장 자녀 특혜비리 진상조사단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일(어제) 외교부로부터 제출된 자료들을 분석하고

조사한 결과

 

“외교부가 그간 기자들을 통해 밝힌 내용들은 모두 ‘거짓’임이 자료로 입증됐다”고 했다.

 

http://www.m-economynews.com/news/article.html?no=52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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