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절이 답일까요
30년된 친구가 있어요
대화할때마다 민감하고 예민하게 이야기를 받아들여서 조심스럽고 본인 말을 끝까지 우겨요
오기가 점점 많아지는 친구를 보면 긴시간동안 대화하는게 이제는 피곤..
점점 인간관계가 좁아지는 마흔 후반대..
그럼에도 이 친구를 그것도 오래된 친구를 안보는게 답일까 요?
어제 통화후 현타와서 멍했어요
작성자: ...
작성일: 2025. 04. 03 15:10
손절이 답일까요
30년된 친구가 있어요
대화할때마다 민감하고 예민하게 이야기를 받아들여서 조심스럽고 본인 말을 끝까지 우겨요
오기가 점점 많아지는 친구를 보면 긴시간동안 대화하는게 이제는 피곤..
점점 인간관계가 좁아지는 마흔 후반대..
그럼에도 이 친구를 그것도 오래된 친구를 안보는게 답일까 요?
어제 통화후 현타와서 멍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