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가라해도 안가고
군대는 내년츰 갈거같구요
그사이 알바를 하던 믄가를 해야하는데
하루종일 컴퓨터만 합니다
정말 돌겠습니다
잔소리 하기싫어서 좋은기 좋다고
기다리고 있는데
얼마나 더 기다려주면 사람구실을 할까요?
딸은 엄마가 밥주지 돈주지 다해주는데
더 게으려져서 그렇다
잡아족치라 합니다
정말 보고있으믄
마음아프고 갑갑합니다
저눔을 어찌해야할까요?
모든게 제잘못이겠죠?ㅠㅠ
작성자: 오씨
작성일: 2025. 04. 03 13:23
대학가라해도 안가고
군대는 내년츰 갈거같구요
그사이 알바를 하던 믄가를 해야하는데
하루종일 컴퓨터만 합니다
정말 돌겠습니다
잔소리 하기싫어서 좋은기 좋다고
기다리고 있는데
얼마나 더 기다려주면 사람구실을 할까요?
딸은 엄마가 밥주지 돈주지 다해주는데
더 게으려져서 그렇다
잡아족치라 합니다
정말 보고있으믄
마음아프고 갑갑합니다
저눔을 어찌해야할까요?
모든게 제잘못이겠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