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개명하려고 했는데요.

평생 이름때문에 창피했어서 50살 넘었지만 개명하려고

상담했는데요.  좀 촌스러운 이름이라 저는 제 이름이

좋았던적이 없어요.

저 태어났을때 유명한 스님이 지어주셨다는데 너무 

촌스러워요. 그런데 작명가선생님이 사주 부족한 부분을

보완한 이름이라고 바꿀 필요 없다네요.

자긴 어지간히 나쁜 이름 아니면 50살 이후는 안지어 준

다고 하네요.

나이 먹으니 개명도 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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