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우에서 4:4 주장하던데
기각되면 저 인용 4명은
바로 영현백행이에요
그런 사패적인 선택을 대놓고 한다?
그리고 재판관은 업계의 평판을
제일 중요시 한답니다
기각 판결문은 재판관 할아버지가 와도
쓸수가 없어요
한덕수 재판은 마은혁 임용 기간을 꼬투리잡아
기각 내린 판사가 있지만
이번 재판의 5가지 쟁점은
꼬투리 잡을게 없어요
실시간으로 전세계가 목격했기 때문이에요
지금까지 국힘쪽에서 원하는대로
(일정 미뤄주고 한덕수 다음에 하고 등등)
헌재가 해줬는데 윤 기각만큼은
어렵기 때문에 그렇게 된거라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