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대구사람입니다.

아직도 정신못차린 내 가족, 내 친구, 내 동료, 내 이웃들 대신에 죄송합니다. 저도 사방이 벽입니다.

너무 부끄럽네요. 삶의 터전만 아니라면 이사가고 싶은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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