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정신못차린 내 가족, 내 친구, 내 동료, 내 이웃들 대신에 죄송합니다. 저도 사방이 벽입니다.
너무 부끄럽네요. 삶의 터전만 아니라면 이사가고 싶은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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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 04. 02 23:36
아직도 정신못차린 내 가족, 내 친구, 내 동료, 내 이웃들 대신에 죄송합니다. 저도 사방이 벽입니다.
너무 부끄럽네요. 삶의 터전만 아니라면 이사가고 싶은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