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제원 빈소에 간 인간들.
피해자에게 위로의 말은 안했겠지요?
윤이 두번이나 가슴아프다고 했다고.
작성자: 뻔뻔한 꾹짐
작성일: 2025. 04. 02 22:39
장제원 빈소에 간 인간들.
피해자에게 위로의 말은 안했겠지요?
윤이 두번이나 가슴아프다고 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