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이와중에 이상형을 찾았어요

유토였어요. 

추사랑 남사친 유토요. 

예전 꼬꼬마 시적 볼이 빨개가지고 나왔을 때부터 맘에 들었거든요. 

예전에 송골매 구창모씨도 호감이였는데 비슷한 데가 있지 않나요?

찾았다 내 이상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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