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분업되기전엔 감기나 그런거도 병원진료없이 약국에 가서 증상 말하고 바로 약 지어주는거 받아다 먹고 했잖아요.
그럼 예전에 병원서 진료보는건 증상 심한것들만 가서 진료보고 약받아 먹었었나요?
이젠 간단한 약이나 연고도 다 처방전 있어야 탈 수가 있으니 병원 안가고는 방법이 없네요.
의약분업전엔 어떻게 했었는지 생각도 잘안나고 갑자기 궁금하네요.
기억나는분들 있으세요?
작성자: 오래전
작성일: 2025. 04. 02 19:17
의약분업되기전엔 감기나 그런거도 병원진료없이 약국에 가서 증상 말하고 바로 약 지어주는거 받아다 먹고 했잖아요.
그럼 예전에 병원서 진료보는건 증상 심한것들만 가서 진료보고 약받아 먹었었나요?
이젠 간단한 약이나 연고도 다 처방전 있어야 탈 수가 있으니 병원 안가고는 방법이 없네요.
의약분업전엔 어떻게 했었는지 생각도 잘안나고 갑자기 궁금하네요.
기억나는분들 있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