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아들에게 엄마 친구좀 만나고 올께 했더니, 엄마 친구없잖아?

마치

나도 없는 친구가, 엄마는 있어? 하는 분위기

 

그래서

맞아, 엄마가 친구는 없는데

친구인척 해주는 

고마운 자원봉사자들 만나고 올께 

하고 나왔습니다.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