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라고 해도 상관없어요.
지난 설날 34과를 11만원 주고 사먹다 떨어져서 이틀전 고냉지 사과 10만원에 샀어요.
우연히 블로그에 강원도 사과가 올라왔는데, 이제 강원도에서도 사과가 나온다고 들었어요.
후기도 없고, 댓글은 비밀이라 고민하다가 10키로 32과 라기에, 거기다 덤도 8개 주신다길래 주문했어요. 맛없으면 땅콩버터 찍어 먹으려구요.
그런데 오늘 받았는데 이거이 진짜 7만원이 맞나요? 친구들 사라고 부추기고, 아삭아삭 하고 물도 많은 찐 부사네요.
32과면 살짝 커요.
블로그 검색해 보시거나, 강력히 원하시면 블로그 링크 걸어드릴게요.
5키로 4만, 10키로 7만원입니다. 배송비도 없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