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그래서 더 일하고 이 자리가 넘 소중해요.
만약 평범하게 마용성 전세금 정도 해주셨으면 남편이 돈 못버는 것도 아니고 제가 소비성향이 높은것도 아니니 애들 어릴때 에라 육아하자 했을수 있는데
많이 주셨고 주실거고 사람이 그거에 대해 생색을 안낼수 없으니 저도 그건 이해하고...
그래서 더 이악물고 일해서 버티고 성취했고 힘들때는 그래도 오라가라 이래라저래라 소리 안듣고 피곤해요 저 쉬어야 해요 할수 있어서 좋다는 생각해요.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5. 04. 02 13:53
저는 그래서 더 일하고 이 자리가 넘 소중해요.
만약 평범하게 마용성 전세금 정도 해주셨으면 남편이 돈 못버는 것도 아니고 제가 소비성향이 높은것도 아니니 애들 어릴때 에라 육아하자 했을수 있는데
많이 주셨고 주실거고 사람이 그거에 대해 생색을 안낼수 없으니 저도 그건 이해하고...
그래서 더 이악물고 일해서 버티고 성취했고 힘들때는 그래도 오라가라 이래라저래라 소리 안듣고 피곤해요 저 쉬어야 해요 할수 있어서 좋다는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