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남편이 뭐든사라고..
해서 800만원 샤넬백 보고있는데
이쁘긴한데 내면의 갈등이 넘 ㅜ
500만짜리 디올같은거 사고
옷을 사는게 나은지..
샤넬은 뭘믿고 이리 비싸진건가요?
예전엔 그냥 샀는데
요즘 사면 호구되는거 맞죠?
아님 정말 아무나 못사는 브랜드가 된건가요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5. 04. 02 08:43
이번에 남편이 뭐든사라고..
해서 800만원 샤넬백 보고있는데
이쁘긴한데 내면의 갈등이 넘 ㅜ
500만짜리 디올같은거 사고
옷을 사는게 나은지..
샤넬은 뭘믿고 이리 비싸진건가요?
예전엔 그냥 샀는데
요즘 사면 호구되는거 맞죠?
아님 정말 아무나 못사는 브랜드가 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