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초롱초롱 안 주무실려는지 ㅋ
안자는 날이라고
밤샘준비 많이 하고 오셨는데
전 이만 들어 가려구요
미안합니다
날씨가 어제보다 많이 풀려 맘이 좀 좋습니다
1203내란의 밤 무슨 정신으로 국회로 나가
제 인생의 가장 영광스럽게 존경스런 국민들과 시간을 보내고 그 시간이 넉달째 흐르고
2025년 4월1일인 오늘 내란시계는
4월 4일 11시만 가르키며 가고 있습니다
기쁩니다
상식과 정의가 살아있는 대한민국을 국민을
믿습니다
국민과 민주공화정에 총을 들이댄
내란수괴 윤석렬을 파면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