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1일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기일을 오는 4일로 지정하자
"헌재가 장장 4개월에 걸친 국민의 기다림에 응답했다"고 밝혔다.
조 수석대변인은 "민주당 의원들은 오늘부터 국회 경내에서 비상 대기하면서 상황에 대응하기로 했다"며
"비상 행동은 비상 행동대로 유지하고, 광장 행동과 유기적으로 결합하는 행동을 할 것"이라고 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654/0000113822?sid=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