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기념수건 예약하고왔습니다

저번 박근혜때 못한게 천추의 한이라

떡을할까 하다가 먹고없어지는것말고

역사에 길이 남겨져야하지않겠나 싶어서

수건 100장 예약하고 왔어요

제가 매장을 운영하고있는데 그날 오신 손님들께 선물로 드릴려구요

벌써부터 두근두근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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