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만우절에 올라오는 시리즈 중에

설악산 바위를 외국인이 옮기는 글이던가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만우절이면 스님 지갑 얘기처럼 꼭

올라오던데 오늘은 왜 없죠?

기다렸는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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