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안희정 성범죄 관련 친윤 핵심 인물이었던 장제원 과거 발언

배신감에 치가 떨린다. 안희정 지사의 정의롭고 상식 있는 모습이 이미지였고 가면이었다고 생각하니 슬프기까지 하다. 피해자 수행비서의 눈물의 폭로를 듣고 있자니 안 지사는 참 나쁜 사람이다. 더 충격적 폭로는 미투 운동을 언급하며 또 다시 성폭행 했다는 사실이다. 금수보다 못한 짓이다.
ㅡ안희정 전 충남지사 사건 이후 SNS에 올린 글ㅡ

 

금수 보다 못한 짓이다? 헐  그냥 가만히나 있지 참나

이렇게 뻔뻔한 사람이 자살을 했다니 믿기질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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