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겸공] 가보지 않은 길 저는 찬성합니다!

이번 주 인용안되면

 

우리는 가보지 않은 길을 가야 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민주당은 가보지 않은 길을 겁내지 마세요.

역사는 아는 길로 쓰여지지 않습니다.

 

그 길은 정의가 있고, 국민을 위한 길이

분명하기에 

그 길은 역사를 새로 쓸 것입니다. 

 

민주당에 힘을 보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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