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린대로 걷는다도 맞는말이고. 새옹지마도 맞는말이고
요즘 인기있는 폭삭.. 그 드라마도 결국은 부모의 선한 사랑이
자식들에게 빛이 되는 얘기잖아요..
일희일비하지 말고 오늘을 또 열심히 살아봐야겠어요..
작성자: 50대중반
작성일: 2025. 04. 01 06:53
뿌린대로 걷는다도 맞는말이고. 새옹지마도 맞는말이고
요즘 인기있는 폭삭.. 그 드라마도 결국은 부모의 선한 사랑이
자식들에게 빛이 되는 얘기잖아요..
일희일비하지 말고 오늘을 또 열심히 살아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