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적으로 좋은일이 있는데
친정쪽도 그렇고 시댁쪽도...
무슨 산통깨는 소리 들을지 몰라서
(친정엄마한테는 벌써 들었어요. 돈얼마받냐 는 둥 까내리는 말투...)
남편하고 자식만 아는데...
괜히 말했다가 초치는 기분 당하느니 가만있는게 낫겠죠?
작성자: ..
작성일: 2025. 03. 31 18:39
일적으로 좋은일이 있는데
친정쪽도 그렇고 시댁쪽도...
무슨 산통깨는 소리 들을지 몰라서
(친정엄마한테는 벌써 들었어요. 돈얼마받냐 는 둥 까내리는 말투...)
남편하고 자식만 아는데...
괜히 말했다가 초치는 기분 당하느니 가만있는게 낫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