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법과 상식 : 5200만의 목숨과 삶을 8명이 좌지우지

이게 대체 말이 되는 상황입니까??

심지어 이 8명은 선출직도 아닙니다. 국민의 선택을 받은 적도 없어요.

 

내란에 동조하는 헌재는 이제 숨통을 끊어놔야 합니다.

그리고 국민 앞에 끌려나와 응당 죄값을 치러야 합니다.

 

 

"법 때문에 질서가 유지되는 게 아닙니다.

법이 상식을 기반으로 하기에 질서가 유지되는 겁니다.

'헌법은 국민들끼리의 약속'이라는 현대 국가의 상식이 무너지면, 헌법이 설 자리도 사라집니다.

헌법재판소가 '상식'을 파괴한다면, 그건 '헌법의 자살'입니다.

인간은 '상식'으로 세계를 공유합니다.

한 시대의 상식이 무너지면, 한 시대가 끝납니다."

- 전우용 역사학자

 

 

알겠냐 헌재 나으리들아?

윤석열 풀어준 판검사 법비들아!

니들이 갖고 노는 알량한 법전 따위, 같이 묻어주마.

혁명이다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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